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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8210

휘닉스 아일랜드의 풍경들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글라스 하우스까지의 풍경들.. 휘닉스 아일랜그에서 글라스 하우스까지 운행하는 꼬마 기차.여기서는 해마 기차라 불리운다.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글라스 하우스까지 탈 수 있는 이인용 자전거(당연 요금을 내야 한다.) 돌로 만든 아치형 조형물.. 중간에 있는 현무암 미로.멀리 .. 2008. 8. 25.
글라스 하우스 섭지코지에 새로 만들어진 글라스 하우스,지니어스로사이 다 근처에 있는데, 글라스 하우스에 들러 보기로 했다. 글라스 하우스는 "정동향을 향해 손을 벌린 기하학적 평면 형태에 태양과 바다,바람을 담아냈다고 하는데,세게적인 건축가 안도다다오의 작품이라고 한다. 극히 단순함과 절제된 조형미.. 2008. 8. 25.
Genius Loci (지니어스로사이) 성산 신양리에 있는 섭지코지 근처에 휘닉스 아일랜드가 6월 20날 오픈을 했고, 그 휘닉스 아일랜드 옆으로 들어가면 지니어스로사이<이 땅을 지키는 수호신이란 뜻으로 명상공간의 하나이다. 자동문이 열리는 현무암 복도와 하늘과 미디어 아트의 세계의 전시관>가 있다..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 2008. 8. 25.
서귀포 자연 휴양림 탐방 토요일! 아침에 시원하게 라이딩 하고 나서 휴양림을 찾았다. 먼저 텐트를 준비하고 하나로마트 들러 먹을거리 사서 12시에 출발! 영실을 지나 서귀포자연휴앙림의 시원한 팻말이 눈에 들어온다. 자동차로 입구에서 2킬로미터쯤 들어가 텐트장에 짐을 풀었다.점심식사 전이라, 같이 간 선배가 라면을 .. 2008. 8. 25.
주말을 앞둔 기대감으로 시간은 나에게 멈추지 말라 한다. 더더욱 주가가편으로 삶을 뛰게 만든다. 뛰게 만들수록 나는 자전거를 그리워 했다. 자행길을 생각하며 뛰는 삶의 속도를 낮추어 본다 주말에 비가 오질 않으면 또 여행을 떠난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아니 자행길. 자전거 바큇살 돌아가는 소리가 귀에 익다... 2008. 8. 22.
산삼 꽃 식물을 조금 더 알아볼려구 가입한 카페에서 소중한 산삼꽃을 올려 놓았는데, 산삼꽃이 어떤 것인지... 산삼꽃을 한번 보자. 자금우 열매처럼 빨갛게 익은게 신기하다. 2008.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