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신양리에 있는 섭지코지 근처에 휘닉스 아일랜드가 6월 20날 오픈을 했고,
그 휘닉스 아일랜드 옆으로 들어가면 지니어스로사이<이 땅을 지키는 수호신이란 뜻으로 명상공간의 하나이다.
자동문이 열리는 현무암 복도와 하늘과 미디어 아트의 세계의 전시관>가 있다..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안내원의 지니어스로사이에 대한 설명이 있고, 먼저 건물 좌우에서 쏟아지는 폭포 사이로 들어사 현무암 벽들을 만날 수 있다.
이 길를 따라 들어가 좌회전 하면 또다른 현무암 벽들을 만날 수 있고,
또 벽을 따라 가다가 좌회전 하면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현무암 벽 사이로 바라본 성산 일출봉의 전경..
다시 전시관 2층을 올라가면 셀프 카페가 있고 그 곳에서 전시된 아트들.
조금은 특이한 ,그리고 미로처럼 되어 있는 건축물 등 전시되어 있는 나무의 영상,일출봉 전경, 등 지금까지의 미술관,박물관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을 한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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