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글라스 하우스까지의 풍경들..
휘닉스 아일랜그에서 글라스 하우스까지 운행하는 꼬마 기차.여기서는 해마 기차라 불리운다.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글라스 하우스까지 탈 수 있는 이인용 자전거(당연 요금을 내야 한다.)
돌로 만든 아치형 조형물..
중간에 있는 현무암 미로.멀리 보이는 건물이 휘닉스 아일랜드.
이것은 보통 방사탑(사악한 것을 막는다는 탑으로 동네 어귀마다 세웠다는..)과는 달리 크가가 각기 다른 돌로 쌓아 놓고 꼭대기에는 두꺼비 형태를 한
돌이 올려져 있고 ...<이 곳의 설명이 글라스 하우스에 있었는데 자세히 보질 못하였다>
섭지코지의 등대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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