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414 '숲은 나을 안고 이해해 주는...' 안 말환 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의 작품 한 점을 기억으로 남겨 둡니다,숲은 나을 안고 이해해주는~그림의 질감이 독특하게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5. 2. 16. 검은머리방울새 오랫만에 새 사진을 올려 봅니다.찾아보니 검은머리방울새로 검색이 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5. 2. 15. 직박구리와 먼나무 풍경 오늘은 한 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먼나무와 직박구리 풍경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5. 2. 13. 한라산의 설인 한라산 구상나무가 마치 설인인 듯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한라산 구상나무 숲에서 담은 사진 한 장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5. 2. 9. 제주의 눈 폭탄 아침에 일어나니세상이 눈 폭탄을 맞은 듯 하얀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듯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025. 2. 8. 설천봉 상제루 쉼터 며칠 전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가화재로(2월 2일 새벽) 소실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몇 년 전 담아 두었던 설천봉 상제루 쉼터 풍경을 올려 드립니다.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5. 2. 4. 이전 1 2 3 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