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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369

변산바람꽃을 담다 제주에는 연일 비가 와서 언제 화창한 날이 있었는지 기억도 지워져 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는 길목에 변산아씨를 담는 카메라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25.
곤충을 담다~ 칠성무당벌레 나무나 초본을 조사하면서 많은 곤충을 보게 됩니다. 나비나 딱정벌레류, 거미류 등 다양한 곤충을 만나게 되는데 밭에 나가 뚜껑별꽃이 피었는지 살펴보다 만난 칠성무당벌레 사진 한 장을 올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22.
<전시> 눈 속의 제주의 꽃과 나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눈 속의 제주의 꽃과 나무’ 생태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전시물을 준비하고 다이소에 가서 서각할 재료를 사서 처음 만들어 본 서각 작품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18.
변산바람꽃이 있는 풍경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변산바람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보러 가고 싶은 마음에 변산아씨를 한 장의 사진으로 올려 둡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12.
겨울 성읍의 팽나무 풍경 성읍 민속 마을의 느티나무 및 팽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 161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겨울에 담은 팽나무 군락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2. 11.
송악이 있는 풍경 설날 아침입니다. 고운 명절 되시고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글을 한 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202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