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201 <제주의 비경> 계곡의 단풍 지난 일요일 단풍 사진을 담고자 천아계곡을 찾았었는데어제 토요일에는 다른 곳으로 단풍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인적 없는 곳에서 한참을 머물다 온 단풍 사진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024. 11. 17. 한라산 단풍을 꿈꾸다 올해는 한라산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습니다.오래 전에 담은 한라산 영실의 단풍 사진을 찾아여기에 남겨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024. 11. 14. 계곡에서의 단풍잎 놀이 천아오름에 단풍 사진을 담으러 갔다가어릴 적 나뭇잎을 계곡 물에 띄워 보냈던 시절을떠올리며 단풍잎이 계곡 물에 돌아가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혼자놀기 1 셔터 속도를 조금 더 주었더니 아주 빠르게 빙글빙글 혼자놀기 2 그리고 더 빠르게 돌아가는 단풍잎 놀이로하루를 보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혼자놀기 3 2024. 11. 10. <75-5> 가을 한라산 영실 풍경 이틀 전에 한라산 영실-돈내코 구간을 산행하였습니다.올해는 단풍도 별로인 것 같고 영실의 가을만바라보다 왔던 그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2024. 11. 9. < 제주의 비경 > 엉또폭포 풍경 어제 비가 내렸다고 하여 부리나케 엉또폭포를 찾았습니다.그러나 엉또폭포는 졸졸졸 이렇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엉'은 바위 그늘보다 작은 굴,'또'는 입구를 의미하는 말이 합쳐져 '작은 굴로 들어 가는 입구'라는 뜻입니다.예전에 담은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량의 엉또폭포를 만나는 것은쉬운 일이 아닌데 오늘은 제가 지각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11. 3. <71-2>한라산의 초가을 10월 초에 다녀왔던 한라산의 가을 모습입니다.한라산 단풍의 절정 시기를 11월 초로 기상청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아직은 단풍이 물들지 않았지만 한라산의 영실의 초가을 모습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024. 10. 20.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