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8208 운천 저수지에서 운천 저수지에서 고목나무에 능소화가 고목을 전체 감아버렸는데.. 2008. 8. 7. 출장중에 출장중에 공항으로 가다 아침을 먹으려고 시골집 찾았는데, 식당 옆 운천 저수지에 연꽃이 피어 있는데, 화려하지도 않고 넉넉하게 수줍은 둣 피어 있다. 제주의 연꽃과는 달리 상당히 크다.연꽃의 잎부터 시작하여 꽃도 지금까지 봐왔던 연꽃들 중 가장 컸는데... 아침이라 꽃들이 만개하지 않고 꽃을.. 2008. 8. 7. 뱀딸기 추자도 돈대산 근처에서 촬영.. 2008. 8. 5. 월정리 바닷가 월정리 바닷가에서 오후를 보내다. 썰물이라 한적한 별장에서 점심을 먹고 어른들은 보말을 잡으러, 아이들은 월정 바닷가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다. 조개를 잡고는 몇마리인지 세어 보고 있는 철우. 손가락이 물에 불어 주름이 많이 져 있다. 애들이 잡은 "모래게" 옛날 아버지들은 "모살깅이"라고 .. 2008. 8. 4. 수목원 무궁화,해바라기 2008. 8. 4. 돈대산 추자도 돈대산은 신양리 북쪽으로 병풍처럼 둘러쳐 있으며 신양분교와 추자둥학교를 안고 있는 산으로 옛부터 봉화대가 있어서 돈대산이라고 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이 봉화대(봉수대)가 남쪽으로 제주도 독자봉과 지미봉수에 응하였다고 전해온다. 예부터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도 지냈.. 2008. 8. 4. 이전 1 ···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 1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