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 공항으로 가다 아침을 먹으려고
시골집 찾았는데, 식당 옆 운천 저수지에 연꽃이 피어 있는데,
화려하지도 않고 넉넉하게 수줍은 둣 피어 있다.
제주의 연꽃과는 달리 상당히 크다.연꽃의 잎부터 시작하여 꽃도 지금까지 봐왔던 연꽃들 중 가장 컸는데...
아침이라 꽃들이 만개하지 않고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다른 쪽을 보면 ....
출장중에 공항으로 가다 아침을 먹으려고
시골집 찾았는데, 식당 옆 운천 저수지에 연꽃이 피어 있는데,
화려하지도 않고 넉넉하게 수줍은 둣 피어 있다.
제주의 연꽃과는 달리 상당히 크다.연꽃의 잎부터 시작하여 꽃도 지금까지 봐왔던 연꽃들 중 가장 컸는데...
아침이라 꽃들이 만개하지 않고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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