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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8193

민오름 일찍 퇴근하여 저녁을 먹고 민오름을 올랐다. 연북로를 지나 남한산성 동쪽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민오름 입구가 나온다. 수목원의 광이오름을 자주 다니니 식상하기도 하고 민오름은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의아심도 가지면서. 남한산성에서 민오름 입구까지 가는 길에 "호박이 넝쿨째".. 2008. 7. 29.
가파도에서 가파도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송악산 풍경 가파도에서 바라본 모슬포항의 전경..모슬봉이 보인다 2008. 7. 28.
두릅나무,(관음사야영장) 2008. 7. 28.
관음사에서(7월25일) 2008. 7. 28.
물찻 라이딩 후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우리 몸을 지치게 만든다. 라이딩 가기전 콩국수 만들어 주는 와이프가 너무 더워 라이딩 포기하라고 한다. 헐! 그렇다고 내가 포기할소냐? 내가 망가지던지 더위가 망가지던지.하는 생각을 하며 거리에 나섰는데, 암벽등반장까지 보통은 연북로를 이용하는데 너무 더워 연삼로.. 2008. 7. 28.
가파도 탐방기 마라도는 여러번 갔다 온 적이 있어 아빠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새로운 곳을 찾아가기로 결정,가파도를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엄마와 핀트가 안맞았다.우리들은 바로 집으로 갈 줄 알고 엄마가 관음사에 우리를 버려 둔채<이건 완전 직무 유기다> 연락이 된지 1시간이 넘게야 도착했다 아.. 2008.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