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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202

수산리의 곰솔 수산리의 곰솔입니다. 천연기념물 제 441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2274번지 이 곰솔은 나무의 모양이 특이하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크기는 수고(나무의 키) 12.5미터. 둘레 5.8미터인고 지상 2미터 높이에서 줄기가 갈린 흔적이 있고 그 곳에서 4개의 큰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자라.. 2008. 12. 29.
태왁 풍경 2008. 12. 26.
대문 없는 마을 제주 올레길(8코스)을 걸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서 걸어 대평 포구까지 걸어갔다가 버스를 타려고 대평 마을 안쪽으로 들어 왔는데요. 걷다보니 집집마다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이 마을 어느 집이든 "대문"이 없다는 사실이 특이합니다. 대문 있는 집을 찾아 볼려고 해도 정말 대문 있는 .. 2008. 12. 26.
열리 해안길의 산담 올레길을 가다 만난 산담의 모습입니다. 바다 해안에 바로 있어 그 모습이 특이합니다. 열리 해안도로변의 산담입니다. 2008. 12. 26.
씨에스 호텔의 옛 초가 올레길을 걸으면서 씨에스 호텔을 지납니다. 씨에스 호텔의 옛날 초가집을 만났습니다. 이 시설물들은 개발예정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남아 있는 초가집을 보겠습니다. 2008. 12. 26.
도두의 팽나무 어린시절 팽나무 아래서 뛰어 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없고 지금처럼 놀이기구가 없던 시절, 팽나무 아래서 말타기,깡통차기 등으로 놀이 문화를 대변했던 시절, 그리고 동네 어르신들은 이 곳에서 하루의 일과를 소담스럽게 이야기하며 하루를 마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팽.. 200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