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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331

대병악에서 바라 본 산방산 안덕곶자왈 촬영을 위해 오랫만에 드론을 올려 보았습니다. 대병악 근처에서 바라 본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6. 12.
제67회 현충일~ 국립제주호국원 오늘은 제67회 현충일입니다. 아침 새벽바람을 맞으며 옛 충혼묘지를 새로 단장한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돌아와 포스팅을 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6. 6.
호랑이를 닮은 섬~ 범섬 지방선거일 아침입니다.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세 섬들 중 호랑이가 웅크려 앉아 있는 모양을 한 범섬의 모습을 뒤에서 담아 본 사진 한 장으로 이 아침을 대신하려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6. 1.
엄지바위와 한라산 서귀포시에 있는 문섬 곁에 작은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을 사람들은 엄지바위라고 부르는데 문섬 모니터링 하러 갔다가 선상에서 담은 엄지바위와 한라산 풍경을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5. 29.
그리운 새우난초(녹화) 새우난초가 피어있는 곳을 찾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 아쉬움이 있어 다음날 찾아갔더니 누군가 도채를 하여 다시 보지 못하고 이렇게 사진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새우난초 녹화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5. 15.
<캘리그래피> 술 한 잔 캘리그래피 연습지를 내려 놓습니다. 임 창정의 술 한 잔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이하 중략~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