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초가 피어있는 곳을 찾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
아쉬움이 있어 다음날 찾아갔더니 누군가 도채를 하여
다시 보지 못하고 이렇게 사진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새우난초 녹화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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