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334 사철란이 있는 풍경 푹푹 찌는 여름이 이마에 굵은 땀방울을 만들어 놓는 8월의 중순에 야생화와 눈맞춤하러 떠나 봅니다. 사철란이 한창인 요즘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8. 14. 해오라비난초가 있는 풍경 여름에 피는 난초 중에 해오라기를 닮은 해오라비난초가 있습니다. 이 해오라비난초의 꽃말이 '꿈에서라도 만나고 깊은 꽃' 이라고 합니다. 해오라비난초를 만나러 가면서 한 장 올리고 떠나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8. 7. 파도가 있는 풍경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다 몇 개의 글이 실수로 삭제되고 이사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7. 31. 아가판서스가 있는 풍경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의 아침입니다. 여름날 제주의 연삼로 일대와 함덕 근처, 서귀포 길가에 많이 심어져 있는 원예종인 아가판서스를 담아 보았는데 그 풍경으로 안내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7. 30. 동백동산과 마주하다~ 제주고사리삼 제주고사리삼 그림과 사진을 합성하여 만든 일러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왼편이 제주고사리삼을 직접 그려 일러로 만들고 사진에 넣어 본 작품입니다. 제주고사리삼의 뿌리를 직접 본 적이 없어 국립수목원 사이트에서 표본을 보고 그렸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7. 23. 무지개가 있는 풍경 한여름의 무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가랑비가 내려 무지개가 뜬 어느 날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옥상으로 올라가 담아 본 기억을 꺼내 봅니다. 2022. 7. 17. 이전 1 2 3 4 5 6 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