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37 가을과 겨울 사이~~ 예전에 전시회를 하였을때 제목을 놓고 고심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었는데 그 위에 눈이 내려 "가을과 겨울 사이"로 할까 "겨울초입"으로 할까 망설였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도 그런 고민을.... "가을과 겨울 사이"로 제목을 붙여 봅니다. 5.16 도로변의 서중천 계곡이랍.. 2013. 11. 21. 계곡의 단풍 풍경 계곡의 단풍 풍경을 수채화톤으로 보정해 보았습니다. 이제 단풍도 끝물이네요. 한라산에는 서리가 내리고 첫눈이 왔다는 소식이 있지요. 수요일 아침입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013. 11. 13. 계곡의 단풍 계곡의 단풍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단풍도 서서히 끝물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Trees of the valley looks beautiful. The trees, the leaves are red and yellow<Foliage>. 다른 이미지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goodsh/6996936 Today's event : The Korea Space Launch Vehicle-1<The rocket known as the Naro-3> .. 2012. 10. 26. 계곡의 단풍 이제 단풍이 서서히 져 가고 있습니다. 겨울을 준비하려면 잎도 떨구어 몸을 가벼히 해야 겨울을 나겠지요. 계곡에 물든 단풍을 담아 봅니다.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2012. 10. 24. 영실기암 단풍 지난주에 올라가 담아 본 영실기암의 단풍을 포스팅해 봅니다. 울긋불긋 곱게 색동옷을 입었네요. 한라산 영실 단풍 이야기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http://blog.daum.net/goodsh/6996910 2012. 10. 19. 한라산 영실 단풍 이야기 -9- 한라산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다는 보도가 토요일날 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한라산 단풍을 보려고 잠을 설치고 한라산 영실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보도했던 바와는 다르게 10월 20일경 이후가 절정이라는 내용이 무색하게 벌써 단풍나무에 잎들이 말라들고 있었습니다. 아마 요즘 .. 2012. 10.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