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8212 나팔꽃,계요등,결명자 주말에 여기 저기 많이 다녀 보았는데요 피곤은 하지만 풀꽃나라가 있어 위안이 됩니다. 주말에 찍은 것 중에 .. 하나. 나팔꽃 계요등 열매와 꽃 결명자 2008. 10. 27. 물매화,술패랭이,칸나 물매화 이번에는 해안도로에서 찍은 술패랭이 술패랭이 또 하나만 더 ...칸나라고 하는군요.<민오름 정상> 칸나 2008. 10. 27. 투애슬론 자행길 아침에 일어나 무지 바쁜 척 합니다. "척"이 아니고 무지 바쁩니다. 화분에 물을 주고 라이딩 후기 올려야 되고 오늘은 마라톤 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나눔의 마라톤", 인터넷 신문 "제주의 소리" 주최 마라톤 대회가 있어 무지 바쁩니다. 어머님 댁 전농로에 들려 아침 식사를 부리나케 하고 있는데... .. 2008. 10. 26. 따라비의 가을 오늘은 따라비 오름을 오르는 날입니다. 해발 342m, 높이 107m다.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多羅非(다라비)로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비 : 모지오름(母子岳)에 이웃해 있어 마치 지아비, 지어미가 서로 따르는 모양에서 연유됐다고 합니다 따래비(땅하래비, 地祖岳) : 모지오름, 장자오름, 새끼오름.. 2008. 10. 26. 민오름,삼의악(삼의 오름) 가을이 우리 곁에 훌쩍 다가섰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또 가을이 익어 가겠지요.가을익는 소리를 사진에 담아볼려고 나름 이리저리 다녀 보았으나 마음드는 사진하나 건지기 어렵고, 또한 갓 입문한 내 실력이 모자란 탓을 하기전에 카메라만 먼저 앞선 것은 아닌지요? 제 자신에게 겸허와 반성의 죽.. 2008. 10. 24. 밤의 댕강나무 아파트와 도로 분리대 사이로 철제 난간이 있었는데, 댕강나무를 심어 놓았더니 댕강나무가 철제 난간을 감싸 올라 이제는 댕강나무의 울타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댕강나무의 꽃내음에 흠뻑 취하니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댕강나무는 그 가지를 부러뜨리는 소리때.. 2008. 10. 23. 이전 1 ···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 13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