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8213 황당한 자행길 (원단봉-서우봉) 금요일 저녁에 서울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1년만에 만나는 손님이라 너무도 반갑고 ,(우리의 부사장님) 얼싸안으며 노래 한 곡조도 하고 저희집에 모셔서 주무시게 하고, 다음날 아침, 해장국을 먹으러 가서 막걸리 한잔 먹고, 저는 오후에 라이딩 주번이라 동행할 수 없다는 사정 이야기를 하고, 오.. 2008. 11. 1. 갯쑥부쟁이 2008. 11. 1. 해안도로 풍경 <하귀-애월> 2008. 11. 1. 명아주 명아주 아침에 출근하면서 도보 근처에서 꿋꿋이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고,, 이 작은 식물도 살아가는데.. 2008. 10. 31. 송엽국,수호초 검색하여 보니 송엽국입니다. 송엽국꽃입니다. 다음은 수호초입니다. 수호초 2008. 10. 30. 가벼운 산책길에서.. 저녁 늦게 집을 나서 동네를 한바퀴 돌고나서 무작정 걸었습니다. 배낭 하나 메고 1100도로 길을 올라 수목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아직도 털머위의 향기가 그윽하게 남아 있습니다. 양옆으로 늘어선 털머위의 은은한 향기...인적은 드물어 고요한데. 이 가을에 제일 늦게까지 피어 있는 .. 2008. 10. 30. 이전 1 ···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 13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