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8191 난 -꽃대가 나오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을 주욱 관찰하는데 난분 하나에 꽃대가 나왔다.. 매년 세개의 난분에 꽃대가 나오는데 올해는 너무 늦게 나와 올해는 안나오는가 싶더니 조그맣게 올라오는 꽃대! 너무나 반가워 아침 출근길에 꽃대의 기대를 안고 발걸음을 하니 모든 것이 상큼하다.. 2008. 7. 9. 비비추 아침에 일어나니 비비추가 꽃을 피웠다.. 이렇게.. 2008. 7. 9. 와신님의 라이딩 후기 사진 절물 라이딩때 와신님의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들.!!! 주름살이 나이를 못 석이네여...에구 그리고 습지에 식물및 샘물 신제주에서 아라동으로 빠지는 길 도로에 심어진 꽃들의 향연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아니하고 꽃됴코 여름 하나니..어쩌구 저쩌구 안새미 오름 밑에 있는 샘물 샘물 입구.. 그리고 .. 2008. 7. 7. 안새미 오름의 식물들 [개설] 조선시대의 유학자 명도암 김진룡(金晋龍)의 은거지 명도암 마을과 함께 잘 알려진 오름으로 북사면 화구에는 국어학자 이숭녕 박사의 명문으로 된 ‘명도암선생유허비’가 서 있다. [명칭유래] 오름 기슭에 있는 마을의 이름이 명도촌(明道村)이었던 데에서 명도오름(明道岳)이라고 불리우며,.. 2008. 7. 7. 절물 라이딩 토요일 아침! 주말에 비 안 온것이 며칠만인지.. 우리의 대장 와신님에게 연락,, 1시 30분에 만나,절물 라이딩 하기로.. 비가 오다 그치니 한여름처럼 무쟈게 덥다.. 선 크림(선 블락)을 떡칠하듯 바르고,출발!! 기분좋게 연북로 올라가는데 5분도 안되어 헉헉..그만큼 그동안 운동을 게을리 했다는 증거.. .. 2008. 7. 7. 외발이 연습 휴대폰에 남겨둔 메시지를 확인하며 아침을 맞는다. 오늘 외발이 연습 10시부터 있다고,점심 먹고 또 연습할거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아직도 휴대폰 수신함에 남아 있다.아침 6시 30분.라이딩 복장으로 갈아 입고, 다시 그 옷 위에 간단히 평상복을 입었다.갈아입기 편하게 하기 위함이다. 전농로 어머님.. 2008. 6. 30. 이전 1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