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8215

사진연습 2008. 11. 24.
사진연습(꽝꽝나무, 서어나무 송악,보리수나무 꽝꽝나무. 남쪽 지방에서 잘 자라나 전라북도의 바닷가에서도 볼 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는 1.5~3㎝, 너비 0.6~2.0㎝로 작은 타원형을 이루며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다. 꽃은 5~6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피는데 수꽃은 총상(總狀)꽃차례로 3~7송이씩,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핀다. 열매는 .. 2008. 11. 24.
어승생악에서 2008. 11. 24.
어승생악 아침에 일어나 식구들을 깨우고 눈맞이 갔던 이야기를 했더니, 다시 어승생악을 가보고 싶어하는 열화에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아내와 아드님 부리나케 식사하고,배낭 하나씩 메고 한라산국립공원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올라가다 아드님에게 저번주에 자전거로 1100도로 &lt.. 2008. 11. 24.
동백동산 자행길 아침에 아드님에게 눈길을 걸어보자 하여 가족이 눈맞이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코스는 어승생악! 너무도 시원한 트레킹! 아침바람, 그리고 날씨가 너무나 좋아 오후에 있는 라이딩이 기다려집니다. 아침의 한라산 풍경입니다. 부리나케 내려와 옷 갈아입고 암벽등반장을 향해 내달립니다. 오늘은 동.. 2008. 11. 23.
밤의 수목원길 밤에 수목원 길을 걸었습니다. 인적은 없어 뜸하고 길을 걸어가는 내 모습만이 가로등 불빛에 길게 누워 따라옵니다. 요즘 어려운 경제 상황, 일상의 모습들이 너무나 힘들어 가는 요즘, 나만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려는 나만의 노력입니다. 노래 가사가 흘러 나옵니다. 장사익의 찔레꽃 "하얀 꽃 찔.. 2008.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