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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8224

산수유 층층나무과(層層―科 Corn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는 7m 정도 자라며 수피(樹皮)가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잎이 마주나는데 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녹색 또는 흰색을 띤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 뒤의 잎맥이 서로 만나는 곳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노란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3~4.. 2009. 3. 16.
홀로 자행길 오늘은 한사람도 나와 주질 않는다. 나오지 않아도 쓸쓸하지는 않은데 바람이 무척이나 세다.앞바람을 맞 으며 라이딩 하기에는 날씨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샵에 서 사장님이 타 주시는 커피 한 잔 얻어 먹고 출발해 본다.으라샤샤샤 종합청사의 병문천2교를 지나갑니다. 북쪽 바닷가쪽.. 2009. 3. 14.
돌 공원 수목원 입구남쪽에 있는 돌공원을 찾았습니다. 오름을 갔다가 내려오다 아침이라 사람들은 없지만 봄을 맞이하는 주인장의 바쁜 모습과 나무들의 새순이 정겹기만 합니다. 2009. 3. 14.
소산오름 옛날 송나라의 술사 호종단이 고려 예종때 제주도에 내려와 제주의 명산의 모든 혈을 끊어 버리고 떠나던 날 밤, 갑자기 하늘이 진동하고 땅이 진동하여 불쑥 솓아오른 오름이 이 소산오름이다. 소산봉(宵産峰),또는 소산( 蘇山 )등의 한자명에도 전설의 내용이 엿보이는 작은 오름입니다. 제주시 아라.. 2009. 3. 14.
수선화 2009. 3. 13.
산당화(명자나무)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다 자라도 2m를 넘지 않는다. 잎은 길이 4~8cm, 너비 1.5~5cm 정도로 어긋나고 타원 모양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 가지가 가시로 변해 잎과 턱잎 아래에 나기도 한다.명자꽃.당명자나무라고도 한다 4~5월에 붉은색 꽃이 짧은 가지.. 200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