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새끼노루귀 풍경~

 

 

 

새끼노루귀 <Hepatica insularis>

-미나리아재비과-

 

 

 

새끼노루귀를 몇 번에 걸쳐 올려 보네요.

올해는 새끼노루귀를 많이도 만나게 됩니다.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야생화인 새끼노루귀를 역광으로 담아 본 풍경이네요.

 

 

 

 

 

 

고운 아이를 곱게 담아 보려고 수십장을 담아 보았는데,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가 봅니다.또 다시 열심히 사진공부를....

분홍색의 새끼노루귀도 곱게 피어 있습니다.

 

 

 

 

 

 

 

빛을 받은 새끼노루귀의 뒷태를 담아 보았는데요.

햇살을 받은 작은 야생화 속에서 생명의 소리를 듣게 되네요.~

 

 

 

 

 

 

화요일 아침입니다.

고운 하루 되시고 멋진 오늘 만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