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돌나물과-
오래된 사찰등의 기와 지붕에 특히 잘 자라서 와송, 지붕지기 등의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 바위솔입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난다고 하여 바위솔이라고 하지요.
꽃이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이 바위솔꽃이 피어나니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가 봅니다.
가을에 피어나는 꽃이지요. 지금은 조금 이른 듯 합니다만...
이 바위솔의 꽃말은 "근면"이라고 하네요.
화요일 아침입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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