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다 가 봤다는 봉성리의 왕따나무!
이달봉과 새별오름 사이에 오롯이 서 있는 왕따나무를 누가 이름을 붙였을까요? 홀로 서 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지만
다른 이름을 붙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전에 담아둔 이달봉과 새별오름 사이의 아침 여명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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