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제주에는 안개와 장마전선이 남아 있어,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바다에도 여름의 색깔로 사람들을 맞이하겠지요. 파란 바다,비양도 풍경입니다.
제주의 서쪽 금릉해수욕장에서 본 비양도 풍경입니다.
푸르도록 시린 바다의 색감~
하늘과 바다의 파란 경계선에 띄워진 섬 하나..
비양도입니다.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덥다는 예보가 있네요.
추억을 만드는 계절! 고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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