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실의 산행객 풍경을 담아 봅니다.
"꽃이 시들면 꽃잎은 퇴화가 된다. 그리고 퇴비 위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우리의 번뇌도 마찬가지다."
-틱낫한-
같이 간 벗이 담아 준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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