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쇼를 기다리다 시간이 남아 행사장에서 바라본 앰블호텔의 야경을 담아 봅니다.
올 3월 완공 했다는 이 앰블 호텔은 유리창에 조명을 설치하여 색이 변하게 만들어 졌네요.
MVL(앰블) 호텔의 야경 모습입니다.
"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 길이 막다른 길이다."
-고든 리빙스턴-
위치를 보겠습니다.
파란 화살표 방향에서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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