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실 코스로 산행하다 내려오며 담은 사진을 포스팅 해 봅니다.
오랫만에 한라산에 올랐는데, 털진달래가 아직인지라, 한라산 배경으로 담은 사진은 없고,
이렇게 영실기암과 5월의 신록만 담고 왔습니다.
"문을 나서면 여행의 가장 어려운 관문은 지난 셈이다."
-네덜란드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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