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 5월이 가기전에 한라산을 다녀와 보고 싶은 마음에
주말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털진달래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지난 겨울에 다녀와 보곤,
한참이 지난 5월에야 이렇게 부산을 떨어 보네요. 영실 입구에 즐어서니 예전에 있던 팔각정 형태의 휴게소가 이제는
주차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영실로 올라가 신록의 한라산을 담아 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 5월이 가기전에 한라산을 다녀와 보고 싶은 마음에
주말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털진달래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지난 겨울에 다녀와 보곤,
한참이 지난 5월에야 이렇게 부산을 떨어 보네요. 영실 입구에 즐어서니 예전에 있던 팔각정 형태의 휴게소가 이제는
주차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영실로 올라가 신록의 한라산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