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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빨갛게 익어가는 복분자

by 코시롱 2011. 7. 13.

 

腎臟(신장)을 돕고 小便(소변)의 횟수를 줄이고,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이 때문에 복분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 복분자입니다.

한자로도 覆盆子.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인

이 복분자에 열매가 싱그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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