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인 비비추가
길가나 산속,식물원에서 많이 보입니다.
지금 비비추의 계절인가 봅니다.
일설에 의하면 이 비비추의 잎을 따서 손으로 비벼먹는 나물에서 비비추란 이름이 생겼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수수한 보라색 향기를 전하고 있는
비비추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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