腎臟(신장)을 돕고 小便(소변)의 횟수를 줄이고,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이 때문에 복분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 복분자입니다.
한자로도 覆盆子.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인
이 복분자에 열매가 싱그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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