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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오름탐방

이달봉 (겨울)

by 코시롱 2011. 1. 7.

 

이달봉.. 이달촛대봉을 합하여 이달봉이라 부르는데,

두개의 오름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전체적인 오름을 볼때 하나의 오름으로 보는 시각이 통설.

이달봉 포스팅 한 것도 있으나,겨울에 올라 본 이달봉을 포스팅해 봅니다.

 

"생동감 넘치는 대지의 젓가슴"

오름나그네에서  이달봉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치마다 오름은 다르게 보입니다.

그것이 오름을 보는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새별오름 능성에서 바라 본 이달봉의 모습입니다.

정말 젓가슴같이 봉곳하게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새별오름 북쪽 정상에서 바라 본 이달봉의 모습이구요.

이제는 트레킹 길을 잘 만들어 놓아 새별오름 정상에서 이달봉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이달봉을 가다가

새별오름의 능선에 무덤이 있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오름의 능선에서 북쪽 방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새별오름과 이달봉 사이

뒤쪽으로 당오름/도너리/정물오름이 보입니다.

 

 

눈이 많이 와 있어 자꾸 카메라에 손이 갑니다.

 

 

이달촛대봉 능선에서 바라 본 새별오름

 

 

이달촛대봉 정상 부근에서 바라 본 새별오름

 

 

 이달촛대봉

정상에는 이렇게 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쪽 방면의 금악오름

 

 

이달봉과 이달촛대봉 사이에서 서쪽 방면으로..

바라 본 모습

 

 

이달봉에서 바라 본 이달촛대봉의 모습

 

 

이달봉 정상에서 바라 본 새별오름의 모습

 

 

** 이달봉 오름 소개는 불러그 내에서 검색 하시면

다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여 오름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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