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봉.. 이달촛대봉을 합하여 이달봉이라 부르는데,
두개의 오름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전체적인 오름을 볼때 하나의 오름으로 보는 시각이 통설.
이달봉 포스팅 한 것도 있으나,겨울에 올라 본 이달봉을 포스팅해 봅니다.
"생동감 넘치는 대지의 젓가슴"
오름나그네에서 이달봉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치마다 오름은 다르게 보입니다.
그것이 오름을 보는 또 하나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새별오름 능성에서 바라 본 이달봉의 모습입니다.
정말 젓가슴같이 봉곳하게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새별오름 북쪽 정상에서 바라 본 이달봉의 모습이구요.
이제는 트레킹 길을 잘 만들어 놓아 새별오름 정상에서 이달봉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이달봉을 가다가
새별오름의 능선에 무덤이 있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오름의 능선에서 북쪽 방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새별오름과 이달봉 사이
뒤쪽으로 당오름/도너리/정물오름이 보입니다.
눈이 많이 와 있어 자꾸 카메라에 손이 갑니다.
이달촛대봉 능선에서 바라 본 새별오름
이달촛대봉 정상 부근에서 바라 본 새별오름
이달촛대봉
정상에는 이렇게 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쪽 방면의 금악오름
이달봉과 이달촛대봉 사이에서 서쪽 방면으로..
바라 본 모습
이달봉에서 바라 본 이달촛대봉의 모습
이달봉 정상에서 바라 본 새별오름의 모습
** 이달봉 오름 소개는 불러그 내에서 검색 하시면
다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여 오름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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