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사진18 바닷가의 가을야생화~ 해국 해국 -국화과- 오늘은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인 해국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란 뜻의 이 해국은 바닷가가 고향이라서 다른 이름으로 해변국이란 별칭이 있습니다. 해국을 담을때면 벌써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합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이유로 '바다국화','해변국'으로도 불리는데, 줄기가 목질화되어 있다가 인고의 세월을 거쳐 다시 피어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제주에서는 동쪽의 종달리 해변과 남원의 바닷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토양도 적고 바위 틈새에서 어찌 살아가는지 생명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는 10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추워지는 11월 말까지 볼 수 있는 야생화인데 연한 자주색 내지 보라색 꽃을 피우며 쑥부쟁이류꽃과 아주 흡사합니다... 2020. 10. 30. 바다가 고향인~ 해국 해국 <Aster spathulifolius Maxim.> -국화과- 오늘은 일전에도 포스팅을 하였던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인 해국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란 뜻의 이 해국은 바닷가가 고향이라서 다른 이름으로 해변국이란 별칭이 있습니다. 장노출로 담아본 해국의 모습들입니다... 2019. 11. 18.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 해국 해국 <Aster spathulifolius Maxim.> -국화과- 오늘은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인 해국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제주의 새벽아침입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란 뜻의 이 해국은 바닷가가 고향이라서 다른 이름으로 해변국이란 별칭이 있습니.. 2019. 11. 11.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 해국 해국 <Aster spathulifolius Maxim.> -국화과- 오늘은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인 해국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제주의 새벽아침입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란 뜻의 이 해국은 바닷가가 고향이라서 다른 이름으로 해변국이란 별칭이 있습니.. 2018. 10. 29. 바다를 그리는 해국 해국 <Aster spathulifolius Maxim.> -국화과- 오늘은 일전에도 포스팅을 하였던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인 해국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란 뜻의 이 해국은 바닷가가 고향이라서 다른 이름으로 해변국이란 별칭이 있습니다. 장노출로 담아본 해국의 모습들입니다... 2017. 11. 10.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 해국 해국 <Aster spathulifolius Maxim.> -국화과- 오늘은 바닷가의 가을 야생화인 해국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제주의 새벽아침입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란 뜻의 이 해국은 바닷가가 고향이라서 다른 이름으로 해변국이란 별칭이 있습니.. 2017. 10.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