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라산160

오월의 한라산 산행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 5월이 가기전에 한라산을 다녀와 보고 싶은 마음에 주말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털진달래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지난 겨울에 다녀와 보곤, 한참이 지난 5월에야 이렇게 부산을 떨어 보네요. 영실 입구에 즐어서니 예전에 있던 팔각정 형태의 휴게소.. 2012. 5. 21.
한라산 풍경과 서건도 열기구 타고 올라서 본 한라산 풍경. 뒤로 고근산이 한라산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고, 서귀포 혁신도시 건설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멀리 서건도와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앤드류 매튜스- 2012. 5. 4.
한라산과 목련 지난번에는 구름이 많이 있었는데, 구름이 없는 날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멀리 한라산에 잔설이 조금 남아 있네요. 2012. 3. 26.
한라산 풍경 송악산 자락에서 바라 본 한라산 풍경입니다. 한라산이 시원하게 보이는 날~ 멀리 화순의 화력발전소도 보이네요. 2012. 3. 24.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 한라산의 잔설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잔설도 다 녹아 완연한 봄이 되겠지요. 세월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데... 똑딱이로 담아 본 한라산 풍경입니다. 2012. 3. 23.
서귀포항 풍경 서귀포항구의 풍경을 똑딱이로 담아 보았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녹아 아스라이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201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