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타고 올라서 본 한라산 풍경.
뒤로 고근산이 한라산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고, 서귀포 혁신도시 건설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멀리 서건도와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앤드류 매튜스-
열기구 타고 올라서 본 한라산 풍경.
뒤로 고근산이 한라산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고, 서귀포 혁신도시 건설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멀리 서건도와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앤드류 매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