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풍경을 담아 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늘 자식만 잘 되라고, 자식만 바라보고 사신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 전하지 못해도 전화 한 통으로
"잘 살암수과" 정겨운 말 한마디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
보리밭 풍경을 담아 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늘 자식만 잘 되라고, 자식만 바라보고 사신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 전하지 못해도 전화 한 통으로
"잘 살암수과" 정겨운 말 한마디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