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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48

한라산 유람기 <영실편> 14-3 토요일 아침~ 오랫만에 한라산 등반을 하려고 분주합니다. 겨울산행이라 준비할 것이 많지요. 아이젠,스패취,물론 제게는 카메라가 기본이겠지요. 금요일까지는 입산통제가 되었다지요. 그만큼 눈이 많이 왔다는 이야기인데... 영실코스를 가려고 하니, 자동차가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여.. 2013. 12. 2.
쳇망오름 풍경 족은윗세오름에서 본 쳇망오름의 풍경입니다. 상고대가 피어 있어 좋았던 날~ This oreum is called Chetmang Oreum. The Oreum is located in the west of the top of Halla Mountain. The oreum is also a perfect place to see roe deers since the area is densely populated with the animal. 2012. 12. 2.
선작지왓 풍경 한라산 선작지왓은 한라산 고원의 초원지대 중 영실기암 상부에서 윗세오름에 이르는 곳에 있는 평원지대를 말하는데요. 선작지왓은 제주도 방언으로 ‘돌이 서있는 밭’이란 뜻이랍니다. Seonjakjiwat which is home to many subalpine plants. 2012. 11. 27.
8월 한여름의 한라산 풍경 -7- 6월달에 한라산 올라 보고는 7월에 패스, 8월에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8월에 피는 꽃도 만나고 시원한 바람소리와 여름의 한라산을 보고자 영실로 다녀와 보았습니다. 토요일~(8.11) 시원하게 일본에 통쾌한 승리를 안겨준 한국축구의 감격을 안고 달려가 본 한여름의 영실코스 풍경입니다... 2012. 8. 13.
한라산 영실기암 오백장군의 기가 서려 있는 영실기암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영실은 '瀛室'과 '靈室' 두 가지로 쓰여 표기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적도 있었는데, 영실은 '신령이 사는 집'이든 '골짜기'를 뜻하든 영주십경의 하나로 설문대할망의 오백아들의 영혼이 깃든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담.. 2012. 6. 12.
영실산행 한라산 영실의 산행객 풍경을 담아 봅니다. "꽃이 시들면 꽃잎은 퇴화가 된다. 그리고 퇴비 위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 우리의 번뇌도 마찬가지다." -틱낫한- 같이 간 벗이 담아 준 내 사진 201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