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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120

<75-5> 가을 한라산 영실 풍경 이틀 전에 한라산 영실-돈내코 구간을 산행하였습니다.올해는 단풍도 별로인 것 같고 영실의 가을만바라보다 왔던 그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2024. 11. 9.
< 제주의 비경 > 엉또폭포 풍경 어제 비가 내렸다고 하여 부리나케 엉또폭포를 찾았습니다.그러나 엉또폭포는 졸졸졸 이렇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엉'은 바위 그늘보다 작은 굴,'또'는 입구를 의미하는 말이 합쳐져 '작은 굴로 들어 가는 입구'라는 뜻입니다.예전에 담은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량의 엉또폭포를 만나는 것은쉬운 일이 아닌데 오늘은 제가 지각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11. 3.
<73-4> 한라산 용진각 현수교 풍경 어제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을 다녀 왔습니다.한라산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고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합니다. 한라산 용진각의 현수교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이 현수교는 2007년 태풍 나리때 소실되어 2009년에  52.4m로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4. 10. 31.
<71-2>한라산의 초가을 10월 초에 다녀왔던 한라산의 가을 모습입니다.한라산 단풍의 절정 시기를 11월 초로 기상청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아직은 단풍이 물들지 않았지만 한라산의 영실의 초가을 모습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024. 10. 20.
세계 술 박물관의 기억 며칠 전 서귀포 표선면에 갔다가 세계 술 박물관에 들러 딱 한 장의 사진을 핸폰으로 담았습니다.늘 즐겨 마시는 참이슬이 죽 진열되어 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방문했던그 날을기억하고자 합니다. 2024. 10. 13.
참회나무가 있는 풍경 그토록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는지참회나무도 단풍이 들며 열매가 달리고 있습니다.참회나무가 있는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2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