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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124

갑진년<甲辰年> 청용의 해의 시작 2024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아침 새벽에 올해의 기운을 받으려 일출 현장으로 떠나 봅니다. 작년 1월 1일날 담았던 형제섬의 모습을 남겨 놓고 떠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1. 1.
안녕~ 2023년! 계묘년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출사를 나가면서 올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3. 12. 31.
Merry Christmas 성탄절 아침입니다. Cristmas는 Christ와 Mass와의 합성어라고 하는데요. 그리스도에 대한 미사정도의 뜻이기는 하나, 이제는 대중적으로 흔히 쓰이는 말이 되어 버린 성탄절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3. 12. 25.
겨울엔 빨간 장미를...... 제주에 눈 폭탄이 내리던 날 걸어서 출근하며 담았던 빨간 장미 한 장을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3. 12. 24.
붉은겨우살이가 있는 풍경 일요일 아침입니다. 출사를 가면서 붉은겨우살이 사진 한 장을 올려놓고 떠나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3. 12. 17.
우묵사스레피가 있는 풍경 오늘은 한 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마치 팽나무의 형상을 보는 듯 우묵사스레피가 바다를 향해 오롯이 서 있습니다. 그 모습에 반해 흑백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3.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