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122 <한 장의 사진> 목마름 오늘은 한 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그토록 더웠던 여름~ 습지에서 담은 말들의 모습입니다. 말들이 목을 축이는 바로 앞에 어리연꽃이 피어 있네요. 2018. 9. 16. 종달리 해변 풍경~ 가을이 깊어가는 제주의 아침입니다.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종달리 해안에서 본 풍경입니다. 카이트보딩을 하고 있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2016. 10. 25. 이전 1 ···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