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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90

2022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억합니다.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며 기억하고자 합니다. 아주 오래 전 서귀포의 새연교의 일몰을 촬영하였던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2022. 12. 31.
등산화의 변신 어느 숲 속에 오래동안 버려진 등산화에 이끼류가 잔뜩 앉아 있었습니다. 이끼가 있어 그 위에 풍경이끼를 넣어 등산화의 변신이라는 제목을 달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12. 18.
여름이 남긴 추억 시간이 흘러 지난주보다 확실히 떨어진 기온 여름이 남긴 추억 사진 한 장 이렇게 남기고 벌초길 떠나 봅니다. 2022. 8. 28.
일러로 그려 본 순채 더운 여름날 꽃을 피우는 순채의 암꽃과 수꽃 그리고 일러로 그려 본 순채의 모습을 포스팅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7. 24.
한라산 산철쭉 풍경 한라산은 5월의 털진달래를 지나 6월 산철쭉을 맞이하며 새로운 옷을 입고 있습니다. 한라산 산철쭉 풍경으로 일요일을 맞이해 봅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창에 부딪히는 소리가 어서 일어나라는 소리로 들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6. 5.
<캘리그래피> 어머니 어버이날이자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아침입니다. 김 인숙 님의 어머니 시를 캘리로 써 보면서 어버이날에 대한 소회를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