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26 한라산 풍경과 서건도 열기구 타고 올라서 본 한라산 풍경. 뒤로 고근산이 한라산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고, 서귀포 혁신도시 건설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멀리 서건도와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앤드류 매튜스- 2012. 5. 4. 섬이 보이는 풍경 멀리 범섬과 문섬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지상 100~150미터에서 본 범섬과 문섬, 그리고 서귀포 법환동, 강정마을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다 여기고,모르면 모를수록 안다고 생각합니다. -혜민스님의 글중- 2012. 4.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