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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26

<제주의 비경> 예촌망의 바닷가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이 곳은 제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쇠소깍 동쪽에 위치한 예촌망 바닷가의 풍경입니다. 겨울의 바닷가 풍경으로 안내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6. 12. 16.
새연교 풍경~ 정월 대보름~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새연교 풍경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오랫만에 서귀포를 찾았다가 들러 본 서귀포의 새연교 풍경이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2016. 2. 22.
가을 풍경~ 서귀포 하논에서 담은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2015. 9. 29.
여름이 가는 길목~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입니다. 비가 온다던 제주에는 예보된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린 날의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며칠전 비가 내린 계곡의 풍경으로 오늘 하루를 열어 봅니다. 야생화를 찾아 나섰다가 건천인 이 계곡에 물이 흘러 청량감을 마시게 하였던 기억을 꺼내어 .. 2015. 8. 31.
종달리 해안에서 본 일출봉 풍경~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풍경사진 몇 장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종달리 해안가에 야생화를 담으러 갔다가 만난 풍경~ 저 멀리 성산일출봉에 운무가 걸쳐 한동안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생진님의 시를 붙여 봅니다. 무명도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 눈으로 .. 2015. 6. 29.
찰나의 추억~ 찰나 :생각이 스치는 한 순간처럼 짧다는 뜻으로 염·염념·일념 등으로 번역된다. 그 길이에 대해서는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사이에 65찰나가 흐른다거나 1/75초에 상당한다는 등의 많은 이설이 있다. 불교에서는 실체를 지니고 있는 듯이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물이 실제로는 한 찰나마.. 2015.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