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리 해안16 일출을 담는 사람들~ <형제섬편> 일요일날 형제섬을 찾았습니다. 잠이 오질 않아 새벽에 뒤척이다 무조건 차를 몰고 달려온 곳이 여기 사계리 해안도로네요. 제가 도착했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해가 올라올 무렵 많은 진사님들이....ㅠㅠ 고운 여명을 일단 담아 봅니다. 형제섬 담은 사진이 많아 나름 식상한 사진이 되.. 2014. 1. 6. 형제섬이 보이는 풍경 형제섬을 놓고 갯가를 담아 보았습니다. 저 멀리 형제섬이 홀로 떠 있네요. 아침빛이 좋았던 날~ 사계리 해안은 그렇게 그대로 있는데... 형제섬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그대로 있는데... 목요일 아침입니다. 방문해 주시는 블친들 모두 고운 하루 되세요.~ 2013. 12. 26. 형제섬의 빛내림 형제섬의 빛내림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출은 없고 빛내림만 있던 날~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이 예술이네요.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사계리 해안으로 또 많은 이들이 일출을 보러 나가겠지요.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13. 12. 20. 형제섬의 계절~ 형제섬 일출 11월이 되었습니다. 진사님들에게는 11월이 되면 형제섬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형제섬을 놓고 일출을 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여 그런 애칭이 있나 봅니다. 지난 토요일 ~ 날씨가 좋지 않는다고 예보 했음에도 하루를 오래 살려는(?) 마음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이미 떠오.. 2013. 11.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