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진3 별이 흐르는 밤~ (몽골에서) 몽골의 둘째날 작은 호숫가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새벽 2시에 나와 하늘을 보니 은하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별을 찍어 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아침 공기가 차가워 발이 시리고 손도 시려가며 담았던 몽골에서의 밤의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 사진 사이즈가 작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023. 7. 9. <제주의 비경> 별헤는 밤 오늘은 오랫만에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꺼내 놓습니다. '별 헤는 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담았던 그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지금은 이 이시돌 목장의 테쉬폰이 유명세를 타서 작은 카페도 있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지요. 무려 5년 전에 담은 사진이라 유명세를 타기 전의 모습입니.. 2019. 3. 10. 별 내린 한라산과 여명~<24-10> 한라산 영실코스로 마지막 생태조사를 위해 올라가 보았습니다. 구름도 쉬어 가는지 안개가 밀려왔다 저 멀리 사라지고,등반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영실로 올라가며 담은 사진 몇 장과 윗세산장에서 담은 별궤적 사진,그리고 아침여명 사진 몇 장을 기억으로 내려 놓습니.. 201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