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둘째날
작은 호숫가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새벽 2시에 나와 하늘을 보니 은하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별을 찍어 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아침 공기가 차가워 발이 시리고 손도 시려가며
담았던 몽골에서의 밤의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 사진 사이즈가 작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여행,식물,풍경 > 한 장의 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르가 있는 풍경 (7) | 2023.07.16 |
---|---|
나도풍란이 있는 풍경 (15) | 2023.07.15 |
몽골 여행 (6월 21~7월 6일) (9) | 2023.07.08 |
시원한 카이트서핑 (3) | 2023.06.18 |
나도풍란이 있는 풍경 (3) | 202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