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꺼내 놓습니다.
'별 헤는 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담았던 그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지금은 이 이시돌 목장의 테쉬폰이 유명세를 타서 작은 카페도 있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지요.
무려 5년 전에 담은 사진이라 유명세를 타기 전의 모습입니다.
<2014/01/27 05:00/ 이시돌 목장의 테쉬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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