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섬23

서귀포 새연교 풍경~ 서귀포의 새연교를 담아 보았습니다. 육지에서 손님이 와서 서귀포 시내를 오랫만에 둘러 보았네요. 많이도 갔던 새연교,야간에 담는 새연교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문섬 옆으로 서귀포항 외항 방파제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앵글을 가까이 잡아 보니 아주 작게 사람들이 다니는 .. 2014. 6. 25.
서귀포 문섬의 일출 지난 일요일, 일출을 보기 위해 외돌개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멀리 문섬 뒤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 찾아갔건만 수평선에 자욱한 가스층으로 아쉬움만 가득했던 날이었네요. 하여 장노출로 바닷가만 담아 보았습니다. 해가 떠오르기 전의 바닷가 풍경입니다. 파도가 밀려왔다 나.. 2013. 12. 17.
엄지바위와 한라산 풍경 올해는 한라산에 눈 풍경을 담으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맘때 즈음이면 설산과 더불어 바다, 하늘, 한라산을 담을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올려 보지 못한 사진 보정하여 올려 보네요. 문섬의 바로 옆에 있는 엄지바위를 놓고 한라산을 담아 본 풍경입니다. 2013. 2. 26.
문섬의 빛내림 일출을 담으러 외돌개에 갔다가 구름이 너무 많아 일출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문섬 사이로 비치는 빛내림을 만나고 왔습니다. 문섬의 부속섬인 엄지바위만 놓고 담아 보기도 했습니다. 이 포인트에서는 구도잡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2013. 1. 22.
문섬과 범섬 풍경 저멀리 문섬과 새연교가 보이고,문섬과 범섬 사이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집니다. 정말 시원한 풍경이네요.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서귀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봅니다. "내가 당신을 보며 아무말 없이 미소 지으면,입 밖으로 말은 꺼내지 않지만 내가 "사랑해"라고 말한 줄 아.. 2012. 9. 4.
숲섬과 문섬,그리고 범섬 풍경 산록도로변의 서귀포전망대에서 바라 본 숲섬,문섬,그리고 범섬 풍경입니다. 구름이 흘러 멋진 풍경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숲섬 2장,문섬 2장 범섬 1장이네요. "월요일 심리" 독일작가 슈테판 클라인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죄수심리"가 작용한다. 사람은 자신이 자유롭게 시간을 지배할때 .. 201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