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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섬23

새연교 풍경 새연교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관습을 깨려면 나쁜 습관부터 버려라."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박경철의 자기혁명중- 2012. 5. 4.
섬이 보이는 풍경 멀리 범섬과 문섬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지상 100~150미터에서 본 범섬과 문섬, 그리고 서귀포 법환동, 강정마을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다 여기고,모르면 모를수록 안다고 생각합니다. -혜민스님의 글중- 2012. 4. 30.
문섬 풍경 외돌개 근처에서 바라 본 문섬 풍경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문섬 풍경을 똑딱이로 담아 보았습니다. 먼나무 열매가 화려하게 달려 있습니다. 2012. 3. 22.
문섬과 한라산 문섬의 남쪽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담아 본 풍경입니다. 문섬의 능선으로 한라산이 보입니다. 그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2012. 2. 21.
문섬의 부속,새끼섬과 한라산 풍경 문섬의 부속섬인 새끼섬을 배경으로 한라산 풍경을 담아 봅니다. 이 새끼섬은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2. 2. 20.
새연교 풍경 서귀포의 명물로 자리잡은 새연교.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라 해서 새연교라 불리고 초가지붕을 잇는 "새"가 많이 있어 새섬이라 불리우는 이 곳은 엣날에는 사람이 거주 했다고도 합니다. 똑딱이로 담아 본 새연교 풍경을 만나 봅니다. 새섬을 돌아 보며 문섬의 풍경도 담아 봅니다.. 201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