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문섬과 새연교가 보이고,문섬과 범섬 사이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집니다.
정말 시원한 풍경이네요.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서귀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봅니다.
"내가 당신을 보며 아무말 없이 미소 지으면,입 밖으로 말은 꺼내지 않지만 내가 "사랑해"라고 말한 줄 아세요.
내가 당신을 볼때마다 "사랑해"라고 말하면, 그 말이 너무 가치 없을테니 말이예요.
세상의 언어들로 그 느낌 다 전할 수 없기에 내가 아무말 없이 당신을 보며 미소 지으면,당신도 그렇게 미소 지어 주세요.
-2012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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