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7973

물찻 라이딩 후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우리 몸을 지치게 만든다. 라이딩 가기전 콩국수 만들어 주는 와이프가 너무 더워 라이딩 포기하라고 한다. 헐! 그렇다고 내가 포기할소냐? 내가 망가지던지 더위가 망가지던지.하는 생각을 하며 거리에 나섰는데, 암벽등반장까지 보통은 연북로를 이용하는데 너무 더워 연삼로.. 2008. 7. 28.
가파도 탐방기 마라도는 여러번 갔다 온 적이 있어 아빠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새로운 곳을 찾아가기로 결정,가파도를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엄마와 핀트가 안맞았다.우리들은 바로 집으로 갈 줄 알고 엄마가 관음사에 우리를 버려 둔채<이건 완전 직무 유기다> 연락이 된지 1시간이 넘게야 도착했다 아.. 2008. 7. 27.
관음사에서 가파도까지 여행(관음사) 금요일날 저녁 영승아빠와 함께 관음사 야영을 하고 다음날 제주도민 우리가 못가본 곳을 가보자는 의기투합을 하고 일단 퇴근하자마자 관음사로 향했다. 육지에서는 물난리로 야단이지만 여기 제주에는계속 덥기만 하고 야속한 비는 내리지 않는다. 일단 텐트를 치기로 하였다. 텐트는 원터치형이.. 2008. 7. 27.
나의 첫 2008년 라이딩 카페 갔다가 나의 2008년 첫 라이딩때 찍은 사진이 올려져 있길래 스크랩 해 보았다. 와신님이 찍은 건데,일도지구에서 용강계류장으로 지치기도 하고 엄청 힘들었지만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다.. 용강 계류장으로 올라가는 모습!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용강 계류장에서 내려올때의 모습... 2008. 7. 25.
한라수목원에서 아들 숙제로 자연 관찰 갔다가... 2008. 7. 21.
양평에서 2008. 7. 21.